DYNAMIC ROUTING(정의, RIP)

일일이 경로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Static routing과 다르게 dynamic routing은 라우터가 알아서 스스로 자동으로 판단하고 알아서 가장 좋은 길을 찾아내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일일이 수동으로 경로를 입력하는 static routing의 번거로움을 해결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단점은 사람이 할 일을 라우터에게 주기 떄문에 그만큼 라우터에 걸리는 부담감도 많아진다는 점이다. Dynamic routing에는 RIP, OSPF, EIGRP가 있다. AS는 하나의 네트워크 관리자에 의해서 관리되는 프로토콜의 집단이다. AS를 쓰는 이유는 라우터들을 AS라는 그룹으로 묶어 줌으로써 라우터가 가지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인터넷 서비스를 좀 더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 때 Dynamic routing에는 AS내부에서 사용하는 라우팅 프로토콜을 IGP(interior Routing Protocol/interior Gateway protocol) ex)RIP, IGRP, OSPF, EIGRP AS외부에서 작동되는 EGP(Exterior Routing Protocol) ex)BGP가 존재한다.

Classlful Rouing Protocol : 라우팅 업데이트 정보에 서브넷 마스크를 포함하지 않는 프로토콜 , CIDR 및 VLSM 사용불가(서브넷 마스크 전달 x)

Classless Rouing Protocol : 라우팅 업데이트 정보에 서브넷 마스크를 포함한다. RIPv2, EIGRP, BGPv4 -> no-auto-summary 자동 요약 해지

먼저 RIP에 대해 알아 보겠다. RIP는 방향만 계산하고, hop count를 metric으로 사용하여 최적 경로를 선택한다. 매 30초마다 Routing Update를 내보낸다. RIP에는 V1과 V2가 존재하는데 V2가 Classless하여서 저는 v2를 이용하였다. 먼저 똑같이 망을 구하였고, 역시pc와 server에 ip, subnetmask, gateway를 입력하고 라우터에는 기본명령어와 각 port에 ip을 대입하고, RIP을 통한ROUTER 경로 설정을 하였다. V2에서는 꼭 축약 방지를 위한  no auto-summary라는 명령어를 입력하여야 한다. V1은 classful하기떄문에 no auto-summary라는 명령어를 입력할 필요 없다.

Router rip

Version 2

Network (자신의 네트워크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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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uto-summary

라우팅 테이블을 확인하였고, 다른 대역의 pc로 보내는ping도 역시 무사히 감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