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용성이란 서버와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의 정보 시스템이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정상 운영이 가능한 성질을 말한다. 오랜 시간 지속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보조 DHCP을 통한 DHCP의 고가용성과 FTP사이트와 웹사이트의 가상호스트를 통한 고 가용성을 설정해보았다. DHCP는 두대 이상 운영이 더 고가용성이 높다. IP의 비율은 주로 주DHCP가 8이나 7 보조 DHCP가 2나 3을 가지게 된다. 이 비율은 임대기간과 연관이 있다. DHCP는 임대기간 7/8이 지나면 unicast에서 broadcast로 전환하면서 보조 DHCP로 빠지게 된다. 보조에서 지연시간을 주게 되면 주가 먼저 DORA과정에서 OFFER을 먼저 받게 되어서 주로 주 DHCP를 쓰게 된다. 주와 보조 DHCP는 반드시 멤버서버여야 한다. DHCP를 설정할 떄 멤버서버는 dc의 admin의 계정으로 로그인 되어야 한다. 먼저 첫 번째 서버와 두 번쨰 서버에 DHCP의 역할을 추가한다. 일반적으로 새 범위를 만들어 준다. 그 후에 보조 영역에 분할하기 위해 고급에서 분할 범위를 클릭한다.
추가 DHCP서버를 추가해준다. 여기서 그 가상머신의 이름을 입력하고 도메인명도 입력하여야 한다.
범위는 7대3으로 정하겠다.
DHCP는 먼저 OFFER를 받는 쪽이 우선이기 때문에 주로 호스트 DHCP를 쓰기 위해 추가된 DHCP에 300ms 지연시간을 주었다. 무사히 성공하였음을 알 수 있다.
W2k8-Mem2에 영역이 생겨났음을 확인 할 수 있고 분할 받은 DHCP는 따로 활성화를 시켜주어야 한다.
test1pc에 ipconfig /renew를 통해 ip를 할당 받았다. 처음에 준 서버 30대를 제외하고 1.0.0.31을 제대로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황에서 보조 DHCP가 작동함을 확인하기 위해서 주 DHCP서버를 가진 가상머신을 pause했다. 작동이 멈춘 상황을 주기 위해 그 상태에서 test2pc에서 ip를 할당 받아 보았다. 그 보조 dhcp에서의 ip 1.0.0.178를 받음을 확인함을 통해 보조 DHCP가 잘 작동함을 알 수 있다.
각자의 사용자들에게 클래스를 정의하고 각각의 클래스들을 적용함으로 써 DNS 주소, 라우터의 IP, DNS 도메인 이름 등 여러가지 등을 따로 설정해 줄 수 있다. IPV4의 오른쪽 클릭해서 사용자클래스 정의를 들어간다.
그 후 사용자 클래스 추가를 통해 새 클래스를 추가할 수 있다.
그 후에 범위 옵션에 옵션 구성에 고급을 들어가게 되면 생성한 사용자클래스를 설정할 수 있다. 라우터의 값을 1.0.0.251로 하겠다.
일단 네트워크 카드의 이름을 nat로 바꿔주었다.
Test1pc에서 기존의 dns서버와 게이트웨이의 ip를 확인하였다.
그 후 클래스를 적용하였다. Ipconfig /setclassid nat(네트워크카드이름) pro(클래스의 ascii값을 대입한다. 기존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Ipconfig /setclassid nat만 입력하면 된다.
클래스를 적용한 후 ipconfig /all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게이트웨이의 값이 1.0.0.251로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DHCP클래스 ID가 pro로 생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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