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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DHCP, DNS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DHCP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로서 ip를 자동으로 할당하기 위해 사용한다. 자동으로 Client에게 IP, SM, DG등 제공옵션이 많다. 작동하는 방식은 Discover, offer request, ack 4개의 절차로 진행된다. offer에서 기본값을(ip, sm, 임대기간)을 주고 옵션으로 게이트웨이와 운 등등을 준다. 갱신할 때는 임대 기간의 1/2까지는 request, ack만 유니캐스트로 작동한다. 임대 기간의 7/8이 되는 기간까지는 유니캐스트로 갱신을 시도한다. 그 이후에는 다시 Discover, offer request, ack과정으로 다시 진행한다. 임대기간이 끝나면 ipexpire시킨다. 그렇게 되면 APIPA(automatic private Ip Address)가 나타난다. APIPA169.254.X.XIP를 가지며, IP가 없을 떄 긴급할 때 임의로 할당한다. SERVER에서1.0.0.0/24의 대역으로 DHCP를 구성하고, IP를 할당했다. 먼저 서버관리자에서 DHCP의 역할을 추가한다.

DNS주소는 168.126.63.18.8.8.8으로 하였다. 설치가 완료됨을 보인다.

관리 도구에 DHCP가 추가됨을 확인할 수 있다.

DHCP에 들어가서 이름과 사용 가능한 IP를 입력하여 새 범위를 추가해준다.

서버는 30대라고 가정하였기 때문에 1.0.0.1 ~ 1.0.0.30 IP를 제외하여 주었고, Default gateway인 라우터의 ip를 제외하여 주었다. 임대기간은 하루로 정하였다.

라우터의 ip1.0,0,254를 추가하였고, dns주소를 확인하였다.

이렇게하면 DHCP의 설정이 완료된다. 그 후에 client W7ip를 자동할당으로 바꿔준다.

Clientipconfig /all을 통해 기존의 ip를 확인하였다

Ipconfig /renew를 통해 DHCPIP를 할당 받았음을 알 수 있다.

SERVER에서는 1.0.0.31의 주소를 임대해줬음을 보여준다.

또 예약 기능을 통해 사용 가능한 IP중에 특정한 IPClient에게 할당할 수 있다. 예약의 이름과 자기가 주고 싶은 IP주소, 그 주소를 받을 ClientMAC주소를 입력하여 주면 Client는 특정한 ip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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